본문 바로가기
  •             하코스토어
카테고리 없음

경남 여행지추천 사천 남해 바다여행 캠핑하기 좋은곳 추천

by 하코민:) 2021. 6. 27.
반응형

-뭔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한적한 하루 속
오늘도 눈부신 하루를 경험했다.

좋다 안정적이다 눈부시게 아름답다
美 적이다 오늘도 하코는 하늘과 맞닥뜨리다.
:)



“궁금증 속 미로 속 길을 계속 잃어
오늘도 나의 자리를 찾아가 본다.”
-고양이

햇빛 노을이 참~~좋다
오름에 끼어버림 해님
프로 작가가 아니라고 장소만있으면
ㅂㅅ …>> 비상이라는 작품이다



:) 따듯한 바람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따스한 햇빛도 아니었다

하지만 따듯한 풍경과 눈에 담지 못한
빛과 구름 파스텔이

눈동자 속에 많은것들이 녹았다

오늘은 오늘은 그냥 한적하게 이곳 '사천'
검은 커튼 속에 갇힐 테다!!!


어디야? 천국이야? 물위에 떠있는 카페

이때는 우리를 억압하던 마스크가 없던 시간中

따듯하고 달콤한 커피 한 잔을 하다 보니
바다가 해를 먹을까 해서 찍었다!!!

나는 잘 찍지도 그 느낌 있게 찍진 못한다.

하지만 어떠한가 일단 찍자 일단 지금이 이쁘다

나의 기억 속 풍경이 잊힐까 두려워
오늘도 하루를 눌러본다.

아무도 모르게 나만알고싶다

지금은 걸어가는 길이 높다

왜냐면 썰물이기 때문이에요

물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저기 보이는

휴식의 안식처는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것이다.

이상한 것이 아니에요 ~!!



밀물이 되면 평행을 이루어 저기 보이는
수평선과 직선이 되어

하늘과 땅이 이어진 아름다운 카페가 되어갑니다.

여긴 '사천' 아버지의 고향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더럽혀지지 않은 곳
여긴 보물섬인 것 같은 아름다운 땅인 것 같다.

피땀 눈 물? 바다 하늘


그렇게 오늘도 한걸음 기억 속
하나의 프레임을 간직합니다.

잘하지 않아도 그렇다고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만큼

누구에겐 큰 힘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가족 그리고 또 한 사람만 행복할 수 있다면
못하는 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 오늘도 웃어봅니다

오늘도 이 또한 지나가볼까


해상 케이블카 야호


그냥 보자 그냥 느끼자 아무런 생각 없이
지금 스트레스받고 안 풀리던 일들을
생각해 봤자 뭐 하냐
풀리지도 않을 건데 그래도 생각이 난다.
난 또 눈을 감고 하늘을 본다

"눈 감으면 하늘 안 보이는데"
행복했던 그 프레임을 꺼내보면 그걸로 만족!


냐옹 나는 마루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하코를 봐주시는 모든 분에게
행복과 금전이 따르길

응원하고 대박기운 드립니다

.

항상 잘 되시길 잘 되어가시길
잘 이루어지시길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마루와 함께 오늘도 눈을 깜빡입니다.

잘자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