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 회장
- 제일교포 3세출신
- 귀화 1990년고 귀하를 했습니다 (일본인)
TMI
제일교포는 이름이 두개가 있습니다
일본이름 야스모토 마사요시
하지만 여기서 손정의 회장님은
야스모토 마사요시가 아닌
손 야스모토 마사요시
손<<< 이라는 성명을 들고 귀하를 했습니다
일본 내에 제일 부자
손<< 성명을 귀하한 이유는
일본이름 가지고 성공한 야스모토는 너무식상하다
그래서 손이라는 성을 가지고 성공하다
이일은 일본 내에서도 굉장히
흥미롭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인 비하??
일본과 한국 사이에 역사로 부터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국적이지만,
일본인이 손정의 회장을 깍아 내릴수 없는 이유가 있다
>일본 대지진 당시 내놓으라는 기업들이
후원,성금을 했다 하지만
유니클로 라쿠텐 100억씩 할때
손정희 회장님은 1000억 단일 기부 최다
제일교포 출신에 일본이 힘들때 엄청난 기부를
해버린다
이어 일본내에서는 손정의 회장의 지지?
호감도 상승이 되어버린것이다
손 마사요시 일본에서는 손정희 회장,
제일교포라는 얘기는 예전얘기인 것
되고싶은은 사업가, 닮고싶은 사업가
일본 사업가 고생많이한 자수성가 CEO이미지가 있다
손정의 회장은 학창시절부터
공부를 엄청 잘했다,
나만큼 열심히 공부를 한사람은 없다
그렇게 공부만하다 목표를 만들어 버립니다
하루에 5분, 일년동안 쉬지않고
사업을 할 아이템,
하루에 하나씩 노트에 적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당시 70년대에는 없던 그때 발명상품이
자동 번 역 기 !
앞으로 해외여행이 많아질꺼기 때문에
외국사람이랑 얘기를 하기 불편한 것이 있기때문에
내가 여기<< 사전에 치면
번역이되고 읽어준다 라는 아이디어 !
그렇게,
미국 버클리 교수님께 아이디어를 낸것을 교수님께
같이만들어보자해서 , 일단 만들면 본인이 팔겠다
라고해서 베타버전을 만들어 냅니다,
그후 영업!
경제학과였던 손정의, 역시 생각이 남다릅니다
그렇게 UC 버클리에서 메일을 보내기 시작,
사전 미팅을 여러 회사랑 미팅을 잡아
물건과 , 교수님과함께 일본으로 갑니다
카시오 : 잘만들고 아이디어는
좋지만 뭔가 조금 부족하다,
oo회사들에 모두 같은말을한다
하지만, 샤프라는 회사에서 눈에띄다!
거기서부터 시작이되었다 그당시 2000만엔
2억이라는 투자을 받다!!!
회사에서는 조금 더 가다듬어봐라 ,
영어말고 프랑스 한국어 들 번역을 해봐라
라고, 하며 1억엔 10억을 투자유치에 성공 합니다
손정의 회장 그는 누구인가 1편 입니다
궁금증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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