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다대포 피크닉 부산 바다 축제 " 바다 미술제"
다대포 바다 옆 공원은 어떤 식으로 가야 좋을까 스폿과 노을 맛집에 대해 한번 이동해보자.
Go Go
요러케 바리바리 챙겼어요
하. 지. 만
성수기 시즌만 텐트가 가능하고
현재는 치시면 안 됩니다.라고
합니다.... ショック。。
적당히 그늘 자리에 자리 잡고
운 좋게 바다미술제도 하고 있기에
두 마리 고기를 잡은 기분이었지요!!
스피커로 기분 내기 맥주는 바로 앞 공영주차장에서
구입 및 주전부리가 있으니 꼭! 확인 후 구매하세요
왔다 갔다 거리가 생각보다 매우 멀어요
치킨은 배달 역시 치맥이지
하지만 여기까지 배달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전화로 위치 확인은 필수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미술품도 예쁘고
본격적으로 구경해볼까요?!
인상 깊던 빗자루
우마다 말 ㅎㅎ 각도를 잘 잡고 하늘이 푸르렀다면
제주도 말처럼 푸르고 우직한 말이 될 것 같았어요
흙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있죠
이거 신기함 반쪽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ㅎㅎ
한 몸이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앞에 선 사진 백장 찍고 왔어요
각도에 따라 작품들의 아름다움은 감히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해골
해 질 녘이 아름다운 다대포
부산 사하구 다대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는 만큼 사이트별 행동수칙이 있다.
첫째 음식 포장을 해서 취식은 가능하나
취사는 불가능하다.
옆의 자리와 매우 가깝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피해가 많으니 주의를 필요로 한다.
부산 바다의 서핑을 하는 사이트는 다대포 바다의 오른쪽에서 따로 시행을 하고 있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대가 되면
비행기 착률 시점과 노을의 시점
부산 바다, 동해의 바다와 남해의 바다를 같이 즐길 수 있는 곳은 여기 부산 다대포뿐이라고 한다.
한번 놀러 와서 즐기고 마시고 행복과 즐거움을 담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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